현재 노트북이 망가져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상황에 아이패드로 포스팅 합니다.
혼자 하는 기록인데 블로그 말투로 하니 좀 웃기네요.
깃허브에서 직접 작성하는데 한글이 깨져서 메모장에 쓰고 복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.
7월부터 회사에 나가는데 그 때까지 열심히 놀고 싶지만 포스팅은 해야겠단 생각에 이렇게 쉬어가기로…
다행히 어제 계약서 미리 썼는데 큰일날 뻔 했네요~ 노트북이 그 때까지는 버텨주어서 다행입니다.
근황은 취뽀 성공이고 현재는 노트북이 망가졌단 것입니다.
첫 출근도 안 했는데 돈 쓸 데가 생겼네요. 하하.
이상입니다.
첫 출근 기념 머리도 했어요